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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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앨런 브링클리 지음 
서울 : 휴머니스트 2005
3책  삽화, 지도 ;23 cm.

8958620293(v.1)


9788958620297(v.1)


8958620307(v.2)


9788958620303(v.2)


8958620315(v.3)


9788958620310(v.3)


8958620323(세트)


9788958620327(세트)


색인 수록
₩71000

  소장사항 :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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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오늘날 세계는 극심한 변화 가운데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으며, 미국은 세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국은 알아야만 하고 극복해야만 하는 과제이다. 우리는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지난 80-90년대에 우리는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에 대하여 확고한 규명 없이 반미와 친미의 2분법적인 사고에 갇혀 있었다. 한편으로는 미국을 선망하면서도 미국과의 관계에서 우리의 정서와 국익에 어긋나는 일이 일어날 때마다, 철저한 원인규명이나 미국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이해 없이 반미 감정을 확대 재생산해 왔다. 이제는 그 틀로부터 벗어나 세계 속에서의 미국을 이해하여야만 한다. 즉 미국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에서부터 동경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이제 근거 없는 피상을 넘어서야 한다. 미국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세계와 현재와 미래에 어떠한 결과이든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우리는 반미나 친미의 프리즘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미국’을 이해하고 우리의 시각을 균형 잡아가야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의 역사학자 앨런 브링클리가 쓴 ≪The Unfinished Nation≫(맥그로힐, 2004)의 네 번째 개정판을 한국의 대표적인 미국사 연구자인 황혜성(한성대) 조지형(이대) 이영효(광주대) 손세호(평택대) 김연진(단국대) 김덕호(한국기술교육대) 등 6명의 미국사 교수가 공동 완역한 것으로, 미국사의 다양한 국면들을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성과 통합성이라는 두 개의 힘이 미국의 역사를 변형시키고 있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한편에서는 미국 사회를 형성한 다양한 집단들-지역, 인종, 성, 민족, 종교, 계급-에 기초하여 내부에서 발전한 독특한 세계를, 다른 한편에서는 미국이 지닌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로 뭉치고, 존속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의 힘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 형성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인 ‘1장 문화의 만남’에서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상징되는 21세기 초반의 세계 속의 미국을 진단하는 ‘34장 지구화 시대’로 나누어 기술한다. 저자는 미국의 역사를 어떤 한 입장에서 시기구분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미국의 역사를 단선적인 발전의 역사로 해석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오히려 각 시기별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역점을 둔다. 즉 다양한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는 가운데 통합되고 발전해 갔으며 통합 과정에서도 다양한 이해관계들이 갈등하였음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전체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1권 다양한 시작>에서는 식민지 시기부터 남북전쟁 직전까지의 시기로 다양한 시작에서 미국이라는 신생국가가 국가주의를 형성하는 가운데 통합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2권 하나의 미국>는 남북전쟁에서 20세기 초반까지의 시기로 1820년대부터 일기 시작한 미국사회의 개혁 움직임에서 남북전쟁의 발발 및 그 이후 국가의 재건과 서부 정복을 다루며, 19세기 후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제국주의로 치닫는 과정을 기술한다. <3권 미국의 세기>에서는 제1차세계대전에서 9.11테러 이후의 21세기 초반, 세계 속의 미국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기술한다. 어느 때보다도 미국에 대한 이해가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상술한 저술이 거의 없는 현실에서 이 책은 미국의 실체를 이해하는 출발점을 제공한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모방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세계가 가장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나는 한국어판이 미국의 두 가지 면모, 즉 세계 전역에 걸쳐 공포와 반감을 자아내게끔 하는 측면 그리고 안정과 사회적 진보에 공헌하는 측면 모두를 보다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미국을 존경하든지, 미국에 대해 분노를 느끼든지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 상황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의 행위를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과거에 대한 지식을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목차

제1장 문화의 만남
제2장 이식과 경계 지역
제3장 아메리카 식민지의 사회와 문화
제4장 전환기의 제국
제5장 미국 혁명
제6장 미국 헌법과 새로운 공화국
제7장 제퍼슨 시대
제8장 미국 국민주의의 다양성
제9장 잭슨 시대의 미국
제10장 미국의 경제 혁명
제11장 면화, 노예 제도 그리고 구남부

  저자소개

앨런 브링클리 저
프린스턴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뉴욕시립대를 거쳐, 2005년 현재는 콜럼비아 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콜럼비아대 최고 교수상을 수상하였고, 역사학의 앨런 네빈스 교수로 지명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저항의 목소리>, <개혁의 종말>, <진보주의와 반대자들> 등이 있다.

황혜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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